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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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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점 영쉐프 레스토랑 탐방

등록일2024.01.10

조회수14596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부산점 영쉐프 레스토랑 탐방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부산지점

영쉐프 레스토랑 탐방

안녕하세요!
이번에 코요아 부산점 영쉐프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레스토랑 탐방을 맞아 시청에 위치한
골든리지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부산지점에서는 쉐프를 꿈 꾸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현장체험학습 활동의 일환으로
코스요리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꿈을 키워나가는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부터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리기 시작하더군요^^
오늘 아이들이 접해 볼 코스요리 안내지 입니다.
코스가 시작되고 식전 빵과 아뮤즈 부쉬(입맛을 돋구는 요리)를 먼저 맛보았는데요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감탄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요리가 나오기 앞서 속을 달래줄 제철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스테이크 다음으로 가장 좋아했던 마르게리따 피자와
가장 의외성이 높아서 아이들이 놀랬던 가지 만두 입니다.
해산물을 베이스로 요리한 먹물 리조또가 나왔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레스토랑 매니저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메인 요리에 앞서 입을 씻어줄 그라니떼가 나왔습니다!!
첫 번째 메인 요리는 파스타로 아이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했습니다.
메인 요리 때부터는 사진 찍는 것도 까먹고 정말 열심히 먹더라고요.
드디어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여기저기서 우와~~ 우와~~ 감탄사가 계속해서 들리더군요!!ㅎㅎ
끝으로 코스요리의 꽃인 디저트까지!! 몇몇 아이들이 가장 맛있었던 것이 디저트였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레스토랑에서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레터링 서비스까지!!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영쉐프 아이들의 레스토랑 탐방기!!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까지 같이 즐기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던
레스토랑 탐방이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고, 아이들에게 직접 보고서를 작성하게 하여
한 번 더 현장의 분위기, 맛, 진로의 대한 고민을 떠올리게 하여 체험 시간이
결코 먹고 노는 시간만이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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